해외취업 원하는 청년, 외교관 만나 '꿀팁' 얻는다
8차 재외공관 해외취업담당관 협의회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지난해 8월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고있다. 2024.08.27.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27/NISI20240827_0020499052_web.jpg?rnd=20240827131157)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지난해 8월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고있다. 2024.08.27. [email protected]
17일 고용노동부와 외교부는 고용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이날과 18일 양일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2025년 제8차 재외공관 해외취업담당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엔 미국, 캐나다, 호주 등 15개국 재외공관 해외취업담당관이 참석한다.
첫날에는 국가(공관)별 해외취업지원 우수사례 및 전략을 공유하고 둘째 날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현지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청년 구직자들은 해외취업담당관으로 활동하는 외교관으로부터 현지 채용정보, 취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 대처 방법, 비자 관련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해외 진출에 성공한 멘토들에게 해당 국가의 상황과 취업 노하우 등을 듣는다.
이전 재외공관 협의회 멘토링에 참여한 한 청년은 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는 해외일경험사업에 참여해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 경제기후보호부에서 글로벅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홍경의 고용부 청년고용정책관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청년들을 위해 외교부와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동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장은 "재외공관 및 고용노동부, 유관기관들과 협업해 청년들에 대한 맞춤형 해외 취업 지원 노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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