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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원하는 청년, 외교관 만나 '꿀팁' 얻는다

등록 2025.04.1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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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재외공관 해외취업담당관 협의회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지난해 8월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고있다. 2024.08.27.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지난해 8월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고있다. 2024.08.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외교관의 도움을 받게 된다.

17일 고용노동부와 외교부는 고용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이날과 18일 양일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2025년 제8차 재외공관 해외취업담당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엔 미국, 캐나다, 호주 등 15개국 재외공관 해외취업담당관이 참석한다.

첫날에는 국가(공관)별 해외취업지원 우수사례 및 전략을 공유하고 둘째 날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현지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청년 구직자들은 해외취업담당관으로 활동하는 외교관으로부터 현지 채용정보, 취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 대처 방법, 비자 관련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해외 진출에 성공한 멘토들에게 해당 국가의 상황과 취업 노하우 등을 듣는다.

이전 재외공관 협의회 멘토링에 참여한 한 청년은 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는 해외일경험사업에 참여해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 경제기후보호부에서 글로벅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홍경의 고용부 청년고용정책관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청년들을 위해 외교부와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동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장은 "재외공관 및 고용노동부, 유관기관들과 협업해 청년들에 대한 맞춤형 해외 취업 지원 노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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