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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서 전국 세팍타크로대회…내년부터 5년간 열린다

등록 2025.04.17 1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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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뉴시스] 이상근(오른쪽) 경남 고성군수는 17일 군청 군수실에서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과 내년부터 5년간 '전국규모 세팍타크로대회'를 열기고 협약하고 있다. (사진=고성군 제공) 2025.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이상근(오른쪽) 경남 고성군수는 17일 군청 군수실에서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과 내년부터 5년간 '전국규모 세팍타크로대회'를 열기고 협약하고 있다. (사진=고성군 제공) 2025.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이 17일 군수실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 정후영 경남세팍타크로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규모 세팍타크로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고성군과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이날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룡나라 고성'의 브랜드 홍보와 세팍타크로 종목의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기로 협약했다.

이 군수는 "전국 세팍타크로의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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