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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상반기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 운영

등록 2025.04.17 15: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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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진단 처방 등 관리·안내

[의왕=뉴시스] 반려식물 상담 현장.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반려식물 상담 현장.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반려 식물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찾아가는 반려 식물병원'을 운영한다. 전문가가 찾아가 아픈 반려 식물을 진단·치료하고 관리 요령 등을 알려준다.

의왕시는 '2025년 상반기 찾아가는 반려 식물병원'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관내 원효선경아파트 등 8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시민들의 식물 가꾸기 역량을 높이고, 도시농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했다.

화훼 전문 농업인이 해당 아파트로 방문해 반려 식물 키우기 상담 등을 한다. ▲관리 방법 질의응답 ▲분갈이 교육 및 실습 등을 제공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식물 관리 방법에 대해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병해충 예방과 진단, 치료까지 무료로 지원하는 가운데 현미경 영상 장비 등을 활용해 병해충을 진단하고 처방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반려 식물을 키우기는 가정이 늘고 있으나 제대로 키우지 못해 버리는 사례가 많다"며 "찾아가는 반려 식물병원 운영을 통해 이를 해소하고, 반려 식물에 대한 궁금증 해결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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