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이 교수', 몽골 보건개발원 명예휘장
신경외과 임수빈 교수 수상
![[부천=뉴시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외과 임수빈 교수(오른쪽)가 몽골 보건개발원으로부터 '명예 휘장'을 받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2025.04.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1/NISI20250421_0001822731_web.jpg?rnd=20250421101034)
[부천=뉴시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외과 임수빈 교수(오른쪽)가 몽골 보건개발원으로부터 '명예 휘장'을 받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2025.04.21.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외과 임수빈 교수(경기국제의료협회 기획실행위원장)은 최근 열린 '제17회 경기도 글로벌 병원경영 아카데미 환영식'에서 몽골 보건개발원(바야르마그나이 나란투야 원장)으로부터 '명예 휘장'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임 교수가 몽골 국민의 건강 증진 및 보건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그는 지난해 몽골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총 3회의 메디컬 컨퍼런스를 개최해 선진 의료 기술을 전수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연수받은 몽골 의료진 2명과 함께 몽골 최초로 '후종인대골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전방경추체절제 및 재건술'을 집도했다.
현재 임 교수는 몽골 보건부 산하 보건개발원과 경기도가 함께 진행하는 '의료진 연수 프로젝트'에 참여해 연수생 2명에게 의료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의료인 연수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 '의료 취약 국가를 위한 세미나' 개최, 코로나19 당시 '경기도 해외 의료인 연수 온라인 클래스' 기획·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임 교수는 "앞으로도 한국의 첨단 의료 기술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