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 자동차부품공장 금형 넘어져 외국인 작업자 사망

등록 2025.04.26 09:35:01수정 2025.04.26 13:01: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 자동차부품공장 금형 넘어져 외국인 작업자 사망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강서구의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25일 오후 2시30분께  작업대 위에 있던 무게 1t 상당의 금형이 넘어지면서 외국인 작업자 A(30대·캄보디아)씨를 덮쳤다.

A씨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