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국힘 "민주당은 전 시의장 성범죄 사과하라"
개혁신당 송진영 의원도 24일 민주당 사과 촉구
![[수원=뉴시스] 국민의힘 박재순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이상복·조미선 오산시의회 의원이 2024년 10월24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시장 후보이자 전 오산시의회 의장의 성범죄 관련 더불어민주당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24/NISI20241024_0001685127_web.jpg?rnd=20241024154249)
[수원=뉴시스] 국민의힘 박재순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이상복·조미선 오산시의회 의원이 2024년 10월24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시장 후보이자 전 오산시의회 의장의 성범죄 관련 더불어민주당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의회 국민의힘은 전 시의장의 성범죄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했다.
오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조미선·이상복의원은 28일 성명에서 "성범죄로 법정구속된 전 시의장은 전 안민석 의원 비서관 출신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시장후보로 출마했던 것은 물론 지난 22대 총선 당시에는 차지호 의원 후보 지지 선언을 하는 등 민주당 소속으로 왕성히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하지만 민주당은 장 전 의장 사건발생 직후 제명처리에 나섰을 뿐 26만 시민에게 사과조차 않는 것은 오산시민을 가볍게 여기고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차 의원을 비롯해 오산시 민주당은 오산시민에게 석고대죄해야 한다"며 "모르는 척, 아닌 척, 관계없는 척 한다고 지워지는 것이 아닌 만큼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개혁신당 송진영 의원도 지난 24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 소속 전 의장이자 오산시장 후보였던 피고인의 성폭력 범죄에 대해 민주당은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인수 전 오산시의장은 지난해 1월7일 새벽 4시께 술에 취해 홀로 모텔에 투숙한 여성의 객실에 몰래 들어가 신체를 만진 혐의로 지난 23일 징역 7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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