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인공지능 학습용 지식재산 데이터 7종 무료 개방
29일부터 특허정보활용서비스(KIPRIS)를 통해 개방
민간 정보서비스 산업 활성화 기대
![[대전=뉴시스] 특허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5/27/NISI20210527_0000755028_web.jpg?rnd=20210527151915)
[대전=뉴시스] 특허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특허정보활용서비스(KIPRIS-plus)는 특허청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지식재산 분야 공공데이터 개방 플랫폼이다.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일본 등 총 13개국에서 발간된 지식재산권 관련 공보와 특허 행정정보 등 총 133종의 지식재산 데이터를 다양한 수요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방되는 데이터는 특허청이 AI기반 특허행정 혁신사업을 통해 구축한 정보들로 ▲국내 특허·실용신안 공개공보 ▲미국 특허공보 ▲의견제출·거절결정서 ▲특허 패밀리 한영 기계번역 ▲국제특허분류(CPC) ▲특허상담 기계독해 ▲특허고객 상담사례집 등이다.
특허청은 민간의 학습데이터 구축 부담을 경감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보서비스 개발을 지원키 위해 지식재산 데이터를 가공한 고품질 학습데이터를 전면 개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방하는 학습데이터 7종은 특허청의 행정업무 및 민원 처리과정에서 생성된 특허정보를 인공지능 기술 학습에 적합토록 가공돼 기업 및 연구기관들은 특허문헌 분석서비스, 인공지능 챗봇 등 다양한 기술 개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특허청 최일승 산업재산정보국장 직무대리는 "이번 데이터 개방은 지식재산 정보서비스 산업 고도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형태의 특허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구축·개방해 지식재산 정보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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