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명태균 거짓 주장 측은해…교도소 복역 기간만 늘릴 것"
"특정 정치 세력이 바라는 바를 충실히 수행"
명태균, 전날 고검 출석…"오세훈 잡으러 왔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9일 서울 강동구 암사 초록길 개장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5.04.29.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9/NISI20250429_0020790758_web.jpg?rnd=20250429153348)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9일 서울 강동구 암사 초록길 개장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5.04.29. [email protected]
오 시장은 30일 페이스북에서 "적개심으로 포장해 세상을 향해 허무맹랑한 거짓 주장을 늘어놓는 모습에서 측은함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사술을 써서라도 특정 정치 세력이 바라는 바를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형사 처벌을 감경하거나 형의 집행을 면제 받으려는 시도가 당장은 매우 실효성 있어 보이겠지만 결국 당신의 교도소 복역 기간을 늘리는 결과로 귀결될 것"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그러면서 "진심으로 당신 가족의 명예를 지키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실제 있었던 대로 진실만을 이야기하라"고 말했다.
앞서 명씨는 전날 서울고검에 출석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제 사랑하는 아내와 여식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오세훈 서울시장을 잡으러 창원에서 서울까지 왔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받는 명태균 씨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04.29.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9/NISI20250429_0020790037_web.jpg?rnd=20250429105026)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받는 명태균 씨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04.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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