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5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최종 선정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전북도가 주관한 ‘2025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청년단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공모를 통해 진행된다.
김제 청년단체 쌀도시의 청춘연구소는 '오고가 농다 청년마을(청년 농업문화콘텐츠 창작마을)' 프로젝트를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이 청년마을은 총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통 농업자원을 청년의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미디어, 예술, 관광 콘텐츠와 융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풍동 일원을 거점으로 ▲농업+미디어 콘텐츠 '콘텐츠로 농다' ▲농업+문화예술 '예술로 농다' ▲농업+관광체험 '기억으로 농다' 등을 주제로 총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크리에이터 캠프, 공공예술 프로젝트, 도보 마을투어, 로컬푸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돼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시장은 "청년과 함께 농업도시 김제의 미래를 새롭게 그려 나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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