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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경찰 수사 '속도'…김태열 소환 임박

등록 2025.04.30 17:38:17수정 2025.04.30 18: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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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 발표 행사에서 탈락 발표가 난 후 눈을 감고 있다. 2025.04.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 발표 행사에서 탈락 발표가 난 후 눈을 감고 있다. 2025.04.29.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하는 등 본격 수사에 나서는 모양새다.

30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다음 달 8일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홍 전 대구시장과 관련한 여론조사 비용 대납과 관련한 사건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비용을 대납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한 고발인은 여러 명이다. 관련 사건을 검찰 등에서 넘겨받은 경찰은 최근 고발인에 대한 조사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누구를 먼저 부를지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참고인 조사 등 수사를 해나가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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