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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탄소중립 모빌리티 산업 탄력

등록 2025.05.07 09: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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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조성 공모' 선정

[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xEV용 에너지저장시스템 안정성 고도화 기반구축'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충남도와 보령시가 함께 참여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수행기관을 맡아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국·도비 143억원을 확보, 총 243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xEV용 에너지저장시스템 안정성 평가센터 구축 ▲국부충돌 시험 평가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이고 친환경차량의 핵심부품인 배터리 안정성 실증을 수행한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는 과거 화석연료 시대에 80여개의 탄광과 보령화력발전소로 대한민국 에너지 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고 이제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탄소중립 도시로 전환에 성공했다"며 "환경 모빌리티 산업기반 구축과 신재생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화를 구축, 보령시가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심장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관창산업단지 일원에 ▲친환경선박 가상실증센터 ▲친환경선박 시험평가센터 ▲전동화차량 튜닝지원센터 ▲고성능 전동화센터 ▲전기차용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센터 등 5개의 친환경 모빌리티 클러스터를 구축, 탄소중립 모빌리티 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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