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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구석기 축제, 나흘간 일정 마무리

등록 2025.05.07 10: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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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시스] 제17회 석장리구석기 축제 모습. 2025.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 제17회 석장리구석기 축제 모습. 2025.05.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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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국내 최초의 구석기 유적 발굴지인 공주 석장리박물관에서 열린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가 나흘간 일정을 마치고 6일 막을 내렸다.

7일 공주시에 따르면 축제는 구석기 시대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아이들에게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구석기 돌창 만들기, 이빨 장신구 만들기, 고고학 발굴 체험, 구석기 유랑단, 구석기 사냥픽 등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구석기인의 하루', '구석기 토크 콘서트' 프로그램은 당시 삶을 조명했다.

금강변에 펼쳐진 노란 유채꽃밭과 포토존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아 축제 분위기를 더 풍성하게 했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는 공주 석장리 유적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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