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논산 국방산단 보상 돌입…국방산업 핵심 거점 조성

등록 2025.05.07 11:11: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6개월 앞당겨 보상 추진…2026년 착공

[논산=뉴시스]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감도. 2025. 05. 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감도. 2025. 05. 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국방국가산업단지 주민 보상을 6개월가량 앞당겨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국방산단은 총 사업비 1607억원을 투입해 연무읍 죽본리·동산리 일대 87만여㎡(약 26만평) 부지에 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국방 특화 국가산업단지다. 내년 착공을 목표로 상반기부터 토지 보상과 실시설계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국방산단은 방산·군수·국방 관련 첨단 산업 유치와 집적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이끌고 방위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4월30일부터 손실보상협의를 위한 감정평가를 실시했으며 7일부터 주민 편의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보상사업소를 운영한다.  보상사업소는 연무농협하나로마트에 마련돼 있다.

시 관계자는 "국방산단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보상사업소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속도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