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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저녁부터 차차 흐려져…아침안개·일교차 '주의'

등록 2025.05.08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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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저녁부터 차차 흐려져…아침안개·일교차 '주의'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어버이 날인 8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해중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9도, 낮 최고기온은 22도~25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4도, 청양 5도, 천안·금산 6도, 서산·당진·공주·부여·서천·태안·홍성 7도, 세종·아산·논산·보령·예산 8도, 대전 9도다.

낮 최고기온은 보령·태안 22도, 서산·서천 23도, 세종·아산·당진·계룡·예산·청양·홍성 24도, 대전·천안·공주·논산·금산·부여 25도로 예상됐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수치는 '보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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