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 기관 선정
대구 장애인재활협회, 경북 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부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9/01/NISI20220901_0001075913_web.jpg?rnd=20220901144847)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관으로 대구와 경북 지역의 긴급돌봄센터를 신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보호자에게 입원·치료,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일시적으로 24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1회 최대 5일, 연간 30일 이내 이용 가능하다.
대구에선 장애인재활협회, 경북은 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부가 안전 관련 환경 기준과 전문 인력을 갖춘 뒤 7월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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