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단지 내 상가 분양
대전도시공사, 936세대 대단지 내 스트리트형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도시공사가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아파트 단지 내 상가 11호실을 14일 일반 분양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가는 총 11개 호실(근린생활시설-1 4호, 근린생활시설-2 7호)로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단지 내 주요 동선과 아파트 입구 인근에 배치된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돼 뛰어난 접근성과 가시성을 갖춘 게 특징이다.
이번 상가는 입증된 주거 수요를 기반으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년 11월 아파트 분양 당시 평균 경쟁률 99.27대 1이라는 수치를 기록하며 지역 내 높은 선호도를 입증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상가 분양의 안정적인 수요가 예상된다.
또 트리풀시티 내 936세대의 고정 수요 뿐 아니라 인근 약 2500세대의 배후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기대된다.
도안동로와 월평~도안 연결도로, 도솔대교 등 주요 도로와의 인접성을 물론 단지 인근에 도안생태호수공원(예정)과 갑천 조망권까지 더해져 주거·상업·자연이 어우러진 입지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상가 권장업종으로는 커피전문점, 식당, 마트, 부동산 등 생활밀착형 업종을 비롯해 애완 관련 업종, 뷰티업종 등 다양한 업종이 고려되고 있다. 실질적인 소비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단지 내 상가는 풍부한 배후 수요와 우수한 교통 인프라, 자연친화적 환경, 실용적인 설계까지 갖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찰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진행되며 이후 26일 개찰, 29일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자격과 분양일정 등 세부사항은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온비드상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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