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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청주서 갈등해결 기억 국제회의

등록 2025.05.27 09: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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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캄보디아 등 아시아 7개국 참여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사진=청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사진=청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충북 청주에서 '1회 갈등해결 및 평화구축을 위한 세계의 기억 국제회의'를 연다.

유네스코 자카르타 지역사무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국제회의에는 동티모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7개국과 제주4·3평화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이 참여해 기록유산을 통한 사회 통합과 평화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각국의 과거사 기록사례 발표와 기록 활용경험 공유, 기록유산의 사회적 활용 방안 논의 등도 이뤄진다.

청주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기록유산 국제협력 활동에 대한 지역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동남아시아 갈등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구축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대한민국과 유네스코 간의 협정에 따라 2023년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직지특구에 세계 유일의 기록유산 관련 국제협력기관으로 개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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