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자 예우 강화"…고창군·전북서부보훈지청 맞손
독립유공자 신종주 지사 묘소 참배
![[고창=뉴시스] 27일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고창군의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와 전북서부보훈지청 장효정 지청장(왼쪽)이 협약 후 독립유공자 신종주 선생의 묘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사진=고창군 제공) 2025.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7/NISI20250527_0001853450_web.jpg?rnd=20250527165810)
[고창=뉴시스] 27일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고창군의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와 전북서부보훈지청 장효정 지청장(왼쪽)이 협약 후 독립유공자 신종주 선생의 묘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사진=고창군 제공) 2025.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협약은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심덕섭 고창군수와 장효정 지청장은 보훈 정책·사업에 대한 상호 정보공유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행사 및 사업 공동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후 양측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고창 출신 독립유공자인 신종주 지사의 묘소를 참배했다.
신 지사는 1906년 최익현 의병장을 찾아가 군자금과 군수품을 지원하고 임병찬이 조직한 독립의군부에서 참모관으로 활동하며 항일운동에 앞장섰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장 지청장은 "고창군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일상 속 모두의 보훈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 강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심 군수도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북서부보훈지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빈틈없는 보훈정책을 추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