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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중기부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나선다

등록 2025.05.27 15: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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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 전경. (사진=대구시 중구 제공) 2025.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 전경. (사진=대구시 중구 제공) 2025.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중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음 달부터 지역 제조창업 활성화와 메이커 생태계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는 창업 아이디어의 실현을 위한 교육, 시제품 제작, 제품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메이커 활동의 저변을 넓히고 제조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경북대학교, 북성로 일원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줌랩이 협업해 진행된다. 중구는 시설 제공과 예산 지원 등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

구청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1억1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로컬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메이커 과정을 지원하는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 교육' ▲웰니스산업 관련 예비 창업자 발굴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웰니스 제조 스타트업 지원' 등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가 지역 제조창업 지원의 핵심 거점으로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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