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남양주시 식품공장서 화재…10시간여 만에 진화

등록 2025.05.28 08:50:11수정 2025.05.28 09:3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남양주시 화도읍 공장 화재. (사진=남양주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시 화도읍 공장 화재. (사진=남양주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식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0시간 넘는 진화작업 끝에 완전 진화됐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8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9대와 소방인력 76명을 투입해 오후 11시께 큰 불길을 잡았다.

그러나 일부 건물에 있던 가연성 물질이 계속 연소돼 화재는 이날 오전 5시가 넘어서야 완전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건물 5개동 4524㎡가 전소되고 건물 내부에 있던 의류, 기계류, 다과류 등이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