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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복구 지원" 전북농협, 경북농협에 재해기금 전달

등록 2025.06.02 15: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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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 경북본부에 재해구호기금 2000만원과 쌀 200포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2025.06.02.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 경북본부에 재해구호기금 2000만원과 쌀 200포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2025.06.02.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 경북본부에 재해구호기금 2000만원과 쌀 200포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금 전달은 '협동조합 간 협동, 상생의 가치 실현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 관내 전 농축협이 마련한 성금 1000만원과 부안군 조합운영협의회의 성금 1000만원 등 총 2000만원이 조성됐다.

특히 부안농협의 경우 지역 명품 쌀인 '천년의 솜씨' 쌀 200포를 함께 기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지역 산불은 149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9만9490㏊의 산림이 소실돼 단일 산불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됐다.
 
이정환 전북본부장은 "전북 관내 모든 농축협이 조성한 성금이 피해지역 복구 및 재건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농협은 재난과 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적극적인 대응 및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철 농협중앙회 수석이사는 "전북농협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동주공제의 마음으로 경북 산불 피해지역을 응원 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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