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수출 소식에 10%↑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천당제약이 장 초반 10% 넘게 상승하고 있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수출 소식이 주가에 힘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1만5100원(10.40%) 오른 16만3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12% 넘게 뛰기도 했다.
이날 개장 전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상업용 첫번째 제품이 선적됐으며, 해당 국가에서 다음 달부터 판매가 개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0 년간 개발 및 임상, 계약, 허가 취득 등의 기나긴 과정을 거쳐 드디어 제품 판매를 위한 수출이 시작됐다"며 "이번에 선적된 제품의 90%는 PFS(프리필드시린지)로 구성돼 있으며, 이는 해당 국가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첫 번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PFS로 판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단일 국가에 올해 하반기에 수출될 수량은 국내 아일리아 1년 판매량(약 17만개)을 능가하게 될 것"이라며 "나머지 지역들의 올해 수출 물량도 확정돼 제품 생산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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