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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홍혈 유행 조짐…작년 대비 2.5배 증가

등록 2025.06.05 13: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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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올들어 5월말까지 성홍열 신고 건수가 40명으로 전년 동기 16명에 비해 2.5배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성홍열은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구토, 복통, 인후통 등으로 시작해 12~48시간 후에 전형적인 발진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보통 겨울과 봄철에 어린이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매년 전체 환자 중 10세 미만 소아가 80% 이상을 차지한다.

성홍열은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과의 직접 접촉 또는 오염된 물건을 통한 간접접촉으로 전파된다.

제주도는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장난감 등을 주기적으로 소독할 것을 권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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