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연 전북 학운협회장 선출…"공정 교육 가교 역할할 것"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제23대 회장에 윤미연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이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5/NISI20250605_0001860463_web.jpg?rnd=2025060514173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제23대 회장에 윤미연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이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해당 협의회는 도내 14개 시·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의 회장 14인으로 구성되며, 각 시·군 협의회는 해당 지역의 단위학교 운영위원장들로 이뤄진다.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교육 정책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윤 회장은 앞으로 1년간 전북 학운협을 대표해 각 시군 학운협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학교 자율성과 교육 현장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정책 실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윤 회장은 "최근 학교 자율화 확대 등 단위학교 중심의 다양한 교육정책이 추진되는 만큼 개별 학교의 실정과 특색에 맞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 실현은 물론 모든 아이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교운영위원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학부모와 지역의 뜻을 담아낼 수 있도록 교육청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동반자이며, 전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도교육청도 학운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정책을 통해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전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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