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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차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지속 성장 결의

등록 2025.06.09 10: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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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분당차병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분당차병원 제공) 2025.06.09.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분당차병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분당차병원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이 9일 대강당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지속 성장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기념식에는 김한중 차 의과학대학교 이사장, 김춘복 성광의료재단 이사장, 차원태 차 의과학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역대 분당 차병원 원장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30주년 근속 60명을 포함해 150여명의 장기근속자 시상 등 병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감사패 증정과 기념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1995년 신도시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개원한 분당 차병원은 지역 병원으로 시작해 암 다학제 진료와 세포치료 분야 등에서 성과를 내며 전국에서 환자가 찾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차병원·차바이오 그룹이 보유한 7개국 96개 의료네트워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차 의과학대학교, 차바이오텍, 차백신연구소, CDMO기업인 마티카바이오랩스 등을 연계한 산학연병 시스템을 통해 신약 및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 및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윤상욱 분당 차병원장은 "분당 차병원은 1995년 신도시 최초 종합병원으로 시작해 30년간 암, 중증질환 진료 및 치료는 물론 혁신적인 세포치료 연구와 임상시험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분당 차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도전DNA와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치료하는 의료진을 포함한 차병원의 좋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차원태 차 의과학대학교 총장은 "30년 전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병원을 짓는다고 해 걱정됐지만 지금은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병원이 됐다"며 "이러한 발전을 이끈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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