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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에 흉기 들이댄 외국인 선원 검거…특수협박 혐의

등록 2025.06.12 10:05:14수정 2025.06.12 11: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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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에 흉기 들이댄 외국인 선원 검거…특수협박 혐의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외국인 선원이 흉기로 선장을 협박한 혐의로 해경에 붙잡혔다.

인천해양경찰서는 베트남 국적 20대 선원 A씨를 특수협박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10시30분께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흉기로 선장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선장이 꾸짖자 어구 위에 놓여 있던 흉기를 들어 위협하고, 통발 어구를 갑판에 던진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해경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및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해상이라는 고립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발적 범행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며 "조업 현장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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