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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밭 명소' 청주 낭성 추정1리, 환경·자원 개선 나선다

등록 2025.06.16 1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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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경제 활성화, 주민편의 증진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10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의 메밀꽃밭을 찾은 시민들이 지면을 하얗게 수놓은 메밀꽃 길을 거닐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2024.10.10. juyeong@newsis.com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10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의 메밀꽃밭을 찾은 시민들이 지면을 하얗게 수놓은 메밀꽃 길을 거닐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2024.10.10.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메밀밭'으로 유명한 상당구 낭성면 추정1리를 대상으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발굴·기획해 농촌 주민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농촌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 마을은 공모로 확보한 시비 5억원을 들여 마을회관 증축 리모델링, 다목적광장 조성, 마을 연결교량 신설 등에 대한 기본 및 시행계획을 수립 중이다. 올해 4분기 착공해 내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추정1리 역사·문화 자원으로 특색 있는 풍경을 만드는 사업도 추진된다.

오는 12월까지 2억7000만원을 들여 메밀밭 포토존, 마을현황판 및 안내판, 메밀쉼터, 마을 소하천 꽃길, 담장벽화 및 경관조명 등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방문객에게는 쾌적한 환경 속 다양한 즐길거리를, 지역 주민에게는 개선된 생활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경제 활성화와 주민편의 증진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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