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8월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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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은 여름철 집중 발생하는 산림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6월부터 8월 말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책본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병해충의 다양화와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정밀 예찰 및 적기 방제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대책본부는 양양군 산림녹지과 공무원들을 비롯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4명으로 구성, 병해충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협력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여 적기에 방제 활동을 펼쳐 산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중점 방제 대상은 솔잎혹파리 등 주요 해충과 외래 병해충이며 주민 대상 홍보와 유관기관 협력, 현장 중심의 기동 대응체계를 병행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 방제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산림병해충은 방제 시기를 놓치면 피해가 급속히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실시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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