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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

등록 2025.06.18 15: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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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타당성 검토용역 착수보고회. (사진=양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타당성 검토용역 착수보고회. (사진=양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이 2027년 하반기 시범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인 남한강 환경교육선 도입을 위한 운행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

18일 양평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군수실에서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용역 관련 제반 사항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3월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특대고시)로 지자체장이 직접 운행하는 친환경 선박 도입이 가능해지자 오랜 숙원사업인 환경교육선 도입 추진을 본격화한 상태다.

환경교육선은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태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 체험학습 등을 제공하게 되며, 양평군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1권역을 중심으로 남한강의 주요 생태자원과 문화유적지를 연결하는 코스가 구상되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선박 및 선착장 조건, 운영 방안, 법적 사항, 경제성 등을 검토해 남한강 환경교육선의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교육선 도입은 양평군민의 오랜 숙원이자 양평의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라며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양평이 환경교육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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