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분청도자박물관 57명 작가 '김해도예협회전’
29일까지 전시회
![[김해=뉴시스]김해도예협회전. (사진=김해시 제공). 2025.06.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25/NISI20250625_0001875797_web.jpg?rnd=20250625051514)
[김해=뉴시스]김해도예협회전. (사진=김해시 제공). 2025.06.25.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 도예문화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제34회 김해도예협회전’이 김해분청도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9일까지 전시된다.
김해도예협회 소속 57명의 작가가 1년 동안 정성을 다해 완성한 작품 57점을 전시한다.
24일 개막한 전시회는 김해시군 통합 30주년과 같은 제30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11월 개최를 함께 홍보해 도자문화 중심도시 위상을 널리 알린다.
홍태용 시장은 “시군 통합 30주년과 분청도자기축제 30주년을 맞은 올해 김해가 분청도자의 세계화를 이끄는 중심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작가와 상의해 작품을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