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적십자, 22개 시군 취약계층 선풍기 1200대 지원 등[대구소식]
![[대구=뉴시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폭염 속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혹서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경북적십자 제공) 2025.07.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8/NISI20250718_0001896226_web.jpg?rnd=20250718095305)
[대구=뉴시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폭염 속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혹서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경북적십자 제공) 2025.07.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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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도내 22개 시·군의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풍기 1200대를 지원하는 계절 맞춤형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지원은 생활환경과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DGIST,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교육 확대 협약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인 대학(원)생의 청렴의식 내재화와 교직원의 청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 내 권익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대학(원)생 청렴가치관 확립을 위한 교육 ▲대학교 교직원의 청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대학 협업 청렴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청렴교육 정규교과 개설 ▲대학(원)생·교직원의 고충 상담 및 해소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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