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서비스원, 합천군 '수해 복구' 지원 등[경남소식]
![경남사회서비스원, 합천군 '수해 복구' 지원 등[경남소식]](https://img1.newsis.com/2025/07/25/NISI20250725_0001902534_web.jpg?rnd=20250725091637)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사회서비스원 조철현 원장과 직원 20여명은 지난 24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은 합천군을 찾아 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침수된 가옥 내 토사 제거와 집기류 세척, 청소 등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은 2019년 5월1일 설립된 이래 장애인·노인·아동·청소년 등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재료연구원, 패밀리기업 상생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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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KIMS)은 최근 창원 본원 연구1동 세미나실에서 'KIMS 패밀리기업 상생교류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KIMS 패밀리기업은 재료연구원과 협력 관계가 활발한 기업에 후견인을 지정해 애로 기술에 대한 기술자문과 지원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성과 사례 및 발전 방향 등 공유했다.
KIMS는 패밀리기업에게 주요 사업 및 정부 수탁사업을 통한 공동 연구 수행을 우선 지원하고 현장애로 기술에 대한 기술 지원·연구장비 활용, 기술 커뮤니티를 통한 연구개발 성과 공유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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