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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상상의 바람개비' 밀양을 물들인다…연극축제

등록 2025.07.25 13:10:47수정 2025.07.25 13: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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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제29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 개막

전국 16개 시·도 본선 진출 21개 고교 팀 참가

[밀양=뉴시스] 제29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5.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제29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5.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8월1일부터 12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와 시내 일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연극축제인 제29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극제는 '해맑은 상상의 바람개비'를 슬로건으로 지역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본선에 오른 21개 고등학교 팀이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연출하고 연기하는 창의적인 무대는 물론 예술을 통해 하나 되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밀양을 물들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8월1일 오후 7시30분 밀양아리나 성벽극장에서, 폐막식 및 시상식은 12일 오후 6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제25회 밀양공연예술축제와 공동 개막해 청소년의 열정과 전문 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본선 경연 '꿈 붐(boom)'은 8월2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소공연장에서, 오후 3시30분 대공연장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연극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숨겨진 재능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대행사로는 연극학과 교수들과의 토크콘서트, 마임 전문가 특강 및 퍼포먼스, 밀양시 투어 등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예술적 시야를 넓힌다. 모든 공연은 무료 관람 가능하며, 전화 및 현장 예매 모두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무대 경험을 쌓는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전국의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공연예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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