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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푹푹 찐다…광주·전남 낮 최고 35도 무더위

등록 2025.07.28 0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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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초도 제외 전역에 폭염경보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광주에 사흘째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24일 광주 동강대학교 운동장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광주 북구는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동강대와 산동교 친수공원에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2024.07.24. pboxer@newsis.com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광주에 사흘째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24일 광주 동강대학교 운동장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광주 북구는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동강대와 산동교 친수공원에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2024.07.24.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폭염경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은 28일 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다.

2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33~35도로 예보됐다.

거문도·초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밤 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전남해안은 당분간 너울이 강하게 유입돼 물결이 높을 것으로 보여 해수욕장 등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한동안 매우 무더운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겠다"며 "건강 관리와 가축·양식 집단 폐사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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