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오산시, 9월부터 오산~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 운행

등록 2025.07.28 14:44: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오산=뉴시스] 오산역발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 재정지원 업무협약 모습 (사진=오산시 제공)2025.07.28.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오산역발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 재정지원 업무협약 모습 (사진=오산시 제공)[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에서 출발해 서울 잠실역과 동서울터미널을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오는 9월부터 운행된다.

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KD운송그룹과 오산역발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 재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구간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4년 2월 운행이 중단된 평택발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를 오산발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로 변경돼 운행하게 된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설된 오산발 잠실·동서울터미널행 시외버스는 1일 왕복 8회 운행되며 이용 수요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증차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세교2지구의 광역버스 확충 대책으로, 오는 12월까지 세교2지구발 세교1지구 경유 성남 분당·야탑행 및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 노선 2개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서울 잠실역과 동서울터미널은 노선은 시외·광역버스의 주요 기착지로 활용되며 지하철 및 고속·광역·일반버스 환승 편의성이 높은 만큼 노선 신설에 대한 민원이 지속돼 왔다"며 "앞으로도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