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청풍호 유람선 고장, 승객 40여 명 1시간째 '발 동동'

【제천=뉴시스】청풍호 유람선. (사진=제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제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제천의 청풍호에서 유람선이 표류해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28일 오후 2시57분께 충북 제천시 수산면의 청풍호에서 "유람선이 고장 나 1시간째 강 한가운데 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유람선에는 선장, 기관사, 승객 등 40여명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정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 구조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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