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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중복' 맞아 임직원·협력업체에 삼계탕 지급

등록 2025.07.30 1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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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매년 지원…올해 5480세트 전달

[서울=뉴시스] 부영그룹 사옥(왼쪽) 및 직원들에게 지급된 삼계탕 선물세트. 2025.07.30. (자료=부영그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부영그룹 사옥(왼쪽) 및 직원들에게 지급된 삼계탕 선물세트. 2025.07.30. (자료=부영그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부영그룹이 중복을 맞아 현장근로자, 관리소, 그룹 내 계열사 임직원은 물론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몸보신용 삼계탕을 선물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출생아 1인당 출산장려금 1억원, 자녀 학자금 지원, 식사 및 간식 지원 등 근로자 친화적인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사내 복지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지급해 온 삼계탕을 올해 또 한 번 전달하게 됐다.

부영그룹은 건설 현장 근로자들을 비롯해 관리소, 그룹 내 계열사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직원들 5480명의 건강관리와 몸보신을 위해 중복인 30일에 맞춰 약 6200만원 상당의 삼계탕 5480여 세트를 지급했다.

폭염 속에서 근로자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냉방·통풍장치 설치 ▲폭염경보·주의보 발령에 따른 휴식 시간 의무화 ▲보냉장구 지급 ▲근로자 상시 건강 체크 등 온열질환 사고 예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직원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연례행사처럼 삼계탕을 지급하고 있다"며 "연이은 폭염 속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이번 보양식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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