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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름 많고 무더위…낮 최고 31~33도

등록 2025.07.31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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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중 강풍…서부지역 비 최대 20㎜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비가 그친 뒤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5.07.19. 0jeoni@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비가 그친 뒤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5.07.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목요일인 31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고,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평년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평년 30~31도)로 분포하겠다. 특히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덥겠다.

제주에는 이날 오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15m(산지 초속 20m)의 강풍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또 아침까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20㎜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5~3.5m로 높게 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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