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드론 활용한 고품질 '토토미' 생산…병해충 방제
노동력·경영비 절감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원주쌀 '토토미' 생산에 필요한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드론 방제 대상지는 2400㏊다. 방제비는 원주시와 농협이 각각 25%씩 지원한다. 50%는 농업인 자부담이다.
1차 드론 방제는 지난달 말 완료됐다. 2차 방제는 이달 중순까지 진행된다. 각 지역농협(원주·문막·판부·소초·신림·남원주)을 통해 사전 신청한 대상지를 중심으로 살충제, 살균제, 영양제 등을 사용한다.
벼 병해충 집중방제 시기를 오는 10일까지로 설정했다. 이 시기에 집중되는 멸구류, 도열병, 혹명나방,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적기 방제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시는 지역농협, 농업인과 협력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 또는 해당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분 농기센터 소장은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는 방제 효율성과 정밀성을 높일 뿐 아니라, 농업인의 인력 부담과 경영비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농협 등과 긴밀히 협력해 토토미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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