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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MSCI ESG평가서 'AAA' 획득…최상위등급 받았다

등록 2025.08.04 14: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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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JB금융지주 본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JB금융지주 본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한 올해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MSCI는 전 세계 약 8500여개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매년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총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이 중 AAA 등급은 은행업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9%에 해당하는 기업만 받을 수 있는 최상위 등급이다.

JB금융은 ▲친환경 금융 ▲인적자본 개발 ▲금융 접근성 ▲기업 지배구조 등의 항목에서 글로벌 은행산업 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JB금융은 이사회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와 계열사 임직원 중심의 ESG협의회를 운영하며 전사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은행권 중 처음으로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는 국내 RE100(재생에너지 100%) 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간 RE100 전용 대출상품'을 제1금융권에서 처음 출시하기도 했다.
 
J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ESG경영 이행을 통해 진정성 있는 ESG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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