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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이창동 '가능한 사랑'

등록 2025.08.05 09: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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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이창동 '가능한 사랑'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이창동 감독 새 영화 출연진이 완성됐다. 전도연·설경구에 이어 조인성과 조여정이 합류했다. 넷플릭스는 5일 이렇게 밝혔다.

'가능한 사랑'은 정반대 삶을 살아온 두 부부의 세계가 우연찮게 얽히고 이들의 일상에 균열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도연이 '미옥'을, 설경구가 미옥의 남편 '호석'을 연기한다. 조인성은 '상우'를, 조여정은 상우 아내 '예지'를 맡는다.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이창동 '가능한 사랑'


전도연은 2007년 '밀양' 이후 이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이다. 설경구는 '박하사탕'(2000) '오아시스'(2002)에서 두 차례 함께한 적이 있다. 조인성과 조여정은 이 감독과 함께하는 첫 번째 영화다.

이 감독과 '버닝'을 함께 쓴 오정미 작가가 다시 한 번 이 감독과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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