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기술·품질 우수제품 50개 지정…증서 수여
16개사 제품 우수조달물품 시장 첫 진입
4회 탈락제품에 재도전 기회 부여, 6개 제품 지정
![[대전=뉴시스] 백승보 조달청 차장이 5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25년 제2회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5/NISI20250805_0001910999_web.jpg?rnd=20250805134316)
[대전=뉴시스] 백승보 조달청 차장이 5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25년 제2회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수제품 제도는 기술과 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조달청의 핵심 구매제도다.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조달기업은 최대 6년간 수의계약을 통해 해당 제품을 각 수요기관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4조 6000억 원 상당의 우수제품이 공공조달시장에 공급됐다.
이번 심사에서는 315개 신청제품 중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심사를 거쳐 해성엔지니어링㈜의 '오존용해율 및 처리효율이 개선된 오존수 처리장치' 등 50개 제품이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
처음으로 우수제품 시장에 진입한 기업 제품은 16개로 전체 지정 제품의 32.0%로 나타났다.
이번 심사에서 조달청은 지난 2024년 제4회차 심사에 이어 동일 기술로 4회 탈락한 제품에 대해서도 우수제품 심사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모두 6개 제품이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조달청은 기업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신청 횟수 확대(4→5회)를 내년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다.
특히 심사과정에서 신청업체의 의견을 반영, 제품설명 시간을 연장해 줬고 심사 참석 전 심사위원에게는 전 회차 심사점수와 종합의견을 반드시 확인토록해 사전검토를 강화했다.
백승보 조달청 차장은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우수조달 기업들이 조달시장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들도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물품이 공공의 신뢰와 시장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품질유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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