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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수상레저 사고 예방, 바다내비 앱 사용하세요"

등록 2025.08.05 15: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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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권고, 대국민 홍보 활동

바다내비 홍보 포스터.(사진=울진해양경찰서 제공)

바다내비 홍보 포스터.(사진=울진해양경찰서 제공)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수상레저 사고 예방을 위한 '바다내비' 앱 등록 및 사용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5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울진·영덕 앞바다에서 발생한 수상레저 사고들이 주로 약 18㎞ 이내 근거리 해안에서 집중 발생하고 있다.

이에 울진해경은 주요 항포구·파출소 등을 중심으로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는 등 대국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다내비는 ▲주변 선박의 위치정보를 실시간 확인 ▲인접 선박과의 충돌 또는 좌초 위험 발생 시 자동 경보 ▲위급 상황 시 버튼 한 번으로 구조 신호 송출 ▲선박 간 문자·음성 및 영상 통화 가능 ▲바다 날씨, 항행경보 등 항행 안전정보 실시간 등을 제공한다.

등록 방법은 ▲스마트폰 앱스토어를 접속해 '바다내비' 검색 후 설치 ▲회원 가입 및 수상레저기구 안전검사증 및 등록증을 첨부해 해양수산부 첨단해양교통관리팀 이메일로 발송 후 전화로 등록 요청 ▲등록 완료 후 레저기구 등록증 뒷면 상단 발급번호(12자리) 입력해 사용하면 된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 기구 이용자들이 바다내비 앱을 통해 자신의 기구를 등록하고 안전정보를 실시간 확인하는 것은 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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