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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드론축구 대표팀, 전주월드컵 앞두고 한국서 전지훈련

등록 2025.08.06 1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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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에드먼드 림 싱가포르 드론축구협회장을 비롯한 대표팀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 동안 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전지훈련 및 기술 교류 일정을 소화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에드먼드 림 싱가포르 드론축구협회장을 비롯한 대표팀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 동안 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전지훈련 및 기술 교류 일정을 소화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9월 전주에서 열리는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FIDA World Cup Jeonju 2025)'에 출전하는 싱가포르 드론축구 대표팀이 한국을 찾아 실전 감각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전주시는 에드먼드 림 싱가포르 드론축구협회장을 비롯한 대표팀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 동안 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전지훈련 및 기술 교류 일정을 소화했다고 6일 밝혔다.

국제드론축구연맹(FIDA) 회원국인 싱가포르는 지난해 열린 '2024 국제드론축구제전'에서 국가대표(Class40) 부문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방한은 전주월드컵을 앞두고 경기력 향상은 물론 드론축구 종주국인 한국과의 기술 및 운영 노하우 공유, 협력 관계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
 
특히 대표팀은 한국 대표팀과의 합동훈련 및 친선경기를 통해 조종 기술, 전략 전술, 장비 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전 경험을 쌓았으며 경기장 구조와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본선 대비에 나섰다.

시는 싱가포르 대표팀의 방한을 계기로 대회 참가국들의 준비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특설경기장 설치, 선수단 수송 및 숙박, 부대행사 운영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현재 전주를 방문하는 드론축구 선수단 수송·숙박과 특설경기장 설치 등 분야별 준비사항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참가국 선수단과 시민, 관람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에드먼드 림 싱가포르 드론축구협회장은 "한국 드론축구는 체계적인 훈련 방식과 장비 운영 능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전주에서 개최되는 드론축구월드컵에 참가하는 데 큰 자신감을 얻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숙희 시 경제산업국장은 "싱가포르 대표팀 방한은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을 향한 국제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였다"면서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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