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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빈집 철거 부지에 '주민 참여형 텃밭' 조성

등록 2025.08.06 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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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부산진구는 빈집 철거 부지에 주민 참여형 텃밭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2025.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부산진구는 빈집 철거 부지에 주민 참여형 텃밭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2025.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빈집을 철거한 부지에 주민 참여형 텃밭을 조성,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빈집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자력 철거가 어려운 노후 빈집을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지원해 철거한 뒤 해당 부지를 공공용도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번에 조성된 텃밭은 자체 예산 마련 이후 첫 활용 사례다.

텃밭 부지는 두 필지를 통합해 조성됐으며 고추, 상추, 오이, 방울토마토, 가지 등 실제 수확이 가능한 작물을 주민이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 공간으로 약 2년간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향후 이와 같은 유휴 부지를 활용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공간 조성을 확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빈집정비 업무 전담 조직인 빈집정비계를 신설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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