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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현대로템·동아오츠카 '온열질환 예방' 맞손

등록 2025.08.07 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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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근로자 건강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위해

야외 작업자 대상 이온음료 지원 등 펼치기로

[당진=뉴시스] 현대제철·현대로템·동아오츠카 대표들이 7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제공)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현대제철·현대로템·동아오츠카 대표들이 7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제공) 2025.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현대제철이 현대로템·동아오츠카와 손잡고 혹서기 온열질환 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7일 현대제철은 이날 당진제철소에서 이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근로자 건강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약 참여사들은 이날 폭염기간 고열 작업장 및 야외 작업자 대상 이온음료 지원과 온열질환 관련 지식 및 정보 교류 등을 펼치기로 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근로자에게 안전한 근로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이번 협약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남은 폭염기간에도 임직원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강동섭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현장 안전보건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체감온도별 휴식 시간 준수 등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폭염기간 근로자 안전을 위해 작업인원 일일건강확인제도(일 단위 체온·혈압 측정), 안전쉼터버스(이동형 휴게시설), 찾아가는 보건서비스(의료진 현장방문) 등을 시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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