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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큐브 "불응성 대장암 임상 2상 돌입…1b상 완료"

등록 2025.08.12 14: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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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주요기관 환자등록 확대"

[서울=뉴시스] 에스티큐브 CI. (사진=에스티큐브 제공) 2024.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스티큐브 CI. (사진=에스티큐브 제공) 2024.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기업 에스티큐브는 자사 면역관문억제제 ‘넬마스토바트’ 병용요법이 치료 불응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b상 단계에서 용량제한독성(DLT) 없이 모든 안전성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2상 임상 투약을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상 2상은 BTN1A1 발현 양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바이오마커(생체 지표) 기반 임상이다.

앞선 1b상에선 넬마스토바트와 트리플루리딘-티피라실(TAS-102), 베바시주맙 병용투여에 따른 약제 독성 등을 평가했다. 총 6명의 환자가 시작용량군에 등록돼 투약을 받았다.

안전성검토위원회(SRC) 평가 결과, 넬마스토바트 병용요법은 안정적인 내약성 프로파일을 보였으며 예상치 못한 이상반응 및 중대한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회사는 말했다.

2상에서는 트리플루리딘-티피라실 35㎎/㎡, 베바시주맙 5㎎/㎏의 표준 용량을 유지하며 넬마스토바트 800㎎ 병용요법을 진행한다. 현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2상 환자 투약이 시작됐다. 올해 3분기 중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다수 기관에서 환자 등록이 확대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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