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한동대, 글로컬대학 성과공유·발전 방향 논의
2024년 사업 이행률 99.47%, 교육부 평가 A등급 달성
지역 기여형 커리큘럼·산학협력 강화로 지속 가능 성장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한동대는 13일 영일대호텔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이강덕 공동위원장(시장)과 최도성 추진위원장(한동대 총장), 추진위원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8.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3/NISI20250813_0001917803_web.jpg?rnd=20250813165114)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한동대는 13일 영일대호텔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이강덕 공동위원장(시장)과 최도성 추진위원장(한동대 총장), 추진위원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8.13.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한동대학교는 13일 영일대호텔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이강덕 공동위원장(시장)과 최도성 추진위원장(한동대 총장), 추진위원, 시와 대학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정민 한동대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이 지난해 성과를 보고한 후 올해 추진 계획과 주요 과제, 기관별 의견 교환을 나눴다.
한동대는 전인지능(HI·Holistic Intelligence) 기반 교육 철학으로 ▲학생 설계 전공 100% 운영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 ▲현장 공헌형 혁신 학기제 등 혁신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미네르바 대학 연계 4과목 공동 개발, 인공지능(AI) 혁신 신산업 캠퍼스 신설,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 5개 운영 등 주요 사업을 완료해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연차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187개 과제 중 99.47%를 이행해 우수한 실행력을 입증했다.
시와 한동대는 앞으로 HI 기반 교육을 토대로 지역 기여형 커리큘럼을 확대하고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과 산업의 동반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도성 총장은 "한동대는 대학 혁신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인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포항과 함께 세계로 향하는 교육의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글로컬대학은 인재 양성과 취·창업, 정주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라며 "이 모델이 지역 지속 가능성의 핵심이 되도록 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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