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해수욕장 폐장 후 안전요원 7일간 연장 배치
삼척·맹방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 총력
지난 13일까지 77만여 명 방문

삼척해수욕장 전경.(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삼척해수욕장과 맹방해수욕장에 안전요원을 연장 배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폐장 후에도 일부 이용객이 바다에 입수하려는 사례가 지속되는 데 따른 것으로, 연장 기간 동안 안전요원은 해변 순찰과 입수 위험 안내, 긴급 상황 대응 등 현장 안전 관리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시는 해수욕장 주요 진입로와 해변 곳곳에 폐장 안내 현수막을 부착하고, 안내방송을 통해 폐장 사실과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삼척시 관내 해수욕장에는 지난 13일까지 77만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삼척해수욕장에 설치된 어린이 전용 물놀이시설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썸페스티벌’과 ‘발라드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려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삼척시 관계자는 “폐장 이후에도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삼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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