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MZ공무원과 국민체감형 농정 아이디어 논의
본부 및 소속기관 MZ세대 공무원과 브레인스토밍
새정부 농정혁신 담을 '모두의 농정ON' 본격가동
![[세종=뉴시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MZ세대 공무원과 브레인스토밍 자리를 마련해 국민 체감형 농정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사진 = 농식품부 제공) 2025.08.1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01918632_web.jpg?rnd=20250814135345)
[세종=뉴시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MZ세대 공무원과 브레인스토밍 자리를 마련해 국민 체감형 농정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사진 = 농식품부 제공) 2025.08.14.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본부와 소속기관 MZ세대 공무원 36명이 참여한 브레인스토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 정부 농정 혁신 프로젝트 '모두의 농정ON'의 첫 공식 일정으로, 젊은 세대의 시선과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활성화', '천원의 아침밥 확대',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직급·연차 구분 없이 자유롭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단순 지원을 넘어 청년 생활패턴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한 소통·홍보 전략과 디지털 콘텐츠 기반 참여 유도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한 사무관은 대학 시절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한 경험을 소개하며 "공공정책이 국민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몸소 느꼈다"며 "공직에 입문해 사업을 직접 담당하게 됐을 때 과거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자리를 시작으로 ▲농업인·소비자·전문가가 참여하는 'K-농정 협의체' ▲정책 현장방문·간담회 ▲정책 제안 특별 홈페이지 '모두의 농정ON' 개설 ▲MZ생각모음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이달 중 가동해 국민의 정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송 장관은 "MZ세대는 가장 먼저 느끼고,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며, 무엇이 필요한지 가장 빨리 포착하는 세대"라며 "여러분의 시선과 감각이 정책의 현실감과 공감력을 높이는 데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